내 인생의 빅파이브 - 죽기전에 하고 싶고 보고 싶은 다섯 가지
존 스트레레키 지음, 안종설 옮김 / 청림출판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인생을 뜻깊게 살다가 모든걸 성취하고 미련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처럼

뜻깊고 감격적인 순간은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내 인생의 빅파이브는 책과는 아주 대조적이게...매우 소박하네요

아마도 직장다니는 사람이 아닌...가정주부라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내 인생의 빅파이브는 무엇인가?

사랑스런 딸아이 이쁘고 건강하며 자립심 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게

제 삶의 목표가 되었네요 내가 없어도 이 세상 잘 해져나갈 수 있도록 키우고 싶습니다.

그 목표아래 인생의 빅 파이브가 숨어있지요

책 속에 이런말이 있어요

많은 열매를 밎는 튼튼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서는 영양분을 듬뿍 주어야 한다

불모의 사막이 아니라 비옥한 옥토를 제공해주어 하고 서로의 성장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히 성장을 거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이런 환경을 만들고자 죽는 순간까지 뛰지 않을까합니다.~

죽음을 생각한다면 이것저것 하느라 여유가 없이 바쁠 것같은데...

내 인생의 순간순간을 담은 박물관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간다는 생각을 하니...

이것처럼 멋진 순간이 없으리라 생각이 들면서...어쩜 이런 멋진 생각을 했을까 싶더군요

그러면서 입가에 살며시 미소가 번지네요

그리고 살아가다보면 날 힘들게하고 지치게해서 때론 미워하며 피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하니 그들을 바라보는 나의 눈이 좀 변했네요..

온화해졌다고 할까요?

어차피 피해도 피할 수 없는 존재이며 같이가야하는 자라면...좋게 생각할까합니다.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니 한결 마음도 편안해지네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속에 좀 지루하고 따분하게만 생각하며...우울하기도 했지만...

인생에 있어 목표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며 할 생각을 하니 정말 ...해야할 일들이 너무나

좋은 듯해요

오늘도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살기위해...일찍부터 일어나 운동으로 인생의 문을 열까합니다.

죽기전에 하고 싶고 보고 싶은 것들 너무나 많으나 다섯가지라도 성취해 볼까합니다.~^^

이 책을 읽으니 생각이 좀더 깊어지고 인생의 목표가 좀더 커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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