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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튼 탐정 동물기
야나기 코지 지음, 박현미 옮김 / 루비박스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어른 아이할 것없이 탐정추리소설은 다들 좋아하리라 생각이 든다.
처음에 읽을때는 그럴싸하게 이야기가 전개되어...동물들 소행이구나라고
생각하며 읽었는데 언제나 반전이 된다.
읽으면서 많은 머리회전을 요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흥미있고 재밉게 다가오는게 아닌가싶다
울집 아이도 동물을 무자게 좋아하는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말 읽기 바쁘다.
동물들의 울음소리에 대한 분석도 나오고~^^
동물의 습성과 생태 그리고 그들의 두뇌에 대한 지혜로움도 엿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잘 알지 못했던 동물들에 대해 묘사가 잘 되어 있어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어 굿
알아가는 재미도 플러스 요인이 되는 듯하다.
다양한 동물들의 출연으로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너무나 흥미롭네요
사실 전 추리소설을 않 좋아하는데...동물이라 그런지 더더욱 친숙하게 느끼면서
친근감때문인지 하나하나 실마리가 풀릴때마다 왠지 통쾌하다고 할까요
요즘 우리 아이 명탐정홈즈에 빠져 시리즈로 그 책과 만화만 찾아 봤는데...
시튼탐정동물기도 그 못지 않게 재미있다며...읽으면서 입이 찢어졌네요~
재밉게 보는 아이를 보니 저 역시 ...기분이 좋고...재밌게 다가오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읽기엔 다소 두껍지만 그래도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네요
한참 호기심 많은 아이들 읽으면 좋을 것같아 추천해봅니다.~
초등학생이상만 되면...다 쉽게 이해하며 볼 수 있는 듯해요~
주제별로 사건이 다르게 전개되어 쉽게 질리지도 않고 ...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