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발로 걷는 개
겉표지가 양장이라 고급스럽고 내지가 두꺼워...
아이가 넘기는데 손도 않 다치고 좋네요
거기다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 강아지인데
책 속에 등장인물로 나오니 상당히 좋아하네요

칼라그림에 큼직한 그림들이 넘 맘에 드네요~
전에는 욕심이라는게 없었는데 요즘은 별것도 아닌거에
아이가 욕심을 내며 심술을 내어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이였답니다.
별것도 아닌거에 자기꺼라며 다른사람 손도 못 대게하고여~ㅋ
이번기회에 좋은 책자가 있어 아이에게 읽어 주었어요
괜한 욕심을 너무내면 결과가 이렇게 않 좋다고
아이에게 알려 주니 아이가 하는말이 알겠어알겠어하며 대답을 하네요
욕심을 지나치게 부리면 어떻게 되냐구도 ...
아이에게 물어봤는데 죽는다고 하네요~ㅋㅋ
책 속에 나오는 형은 욕심이 지나쳐 결국 배에 맞아 죽거든요~ㅋ
그냥 아이에게 이야기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교훈이 될만한 내용이 함께 담겨있어 더더욱 좋네요
그래서 읽은 후 아이가 느끼는 바가 있는지...
장난감통에서 장난감을 꺼내면서 아랫집에 있는
서현이 친구에게 하나 준다고 하네요..
왠일인지..^^
자주자주 책을 읽어줄 필요가 있는 듯합니다.~

엄마랑 책을 함께 읽는 울집꼬마..~
자기가 좋아하는 강아지가 책 속 그림에 나오니..
강아지를 손가락으로 집으면서 좋아라하네요
형이 나오는 그림에선...표정이 심각하게도 변하구요
책을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읽어준 보람이 있네요
글씨도 적당히 있어 아이가 집중을 더더욱 잘 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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