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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엄마가 알았더라면 - 우리 시대 부모 14인이 젊은 날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안정숙 외 지음 / 글담출판 / 2010년 6월
평점 :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의 엄마가 알았더라면을 읽고..~~
14인의 부모의 이야기를 읽고...아이 키움에 있어 많은 도움과
힘이 되었다고 할까요...
내용들이 너무나 감동적이였습니다.~
지금 내가 아이에게 행하고 있는 것들이 진정으로 아이를 위하는 길인가를...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딱히 답이 없기에 반성과 후회로 똘똘 뭉쳐 아이에게 미안할때가 참 많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쯤해서 포기하고 진정으로 아이가 원하는 길을...
가야하나생각하면 ...
아직 아이가 어려 ...생각을 말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구요..
그래서 아이 키우는데 답답할때가 참 많았답니다..~
소신껏 키워라가 정답인 듯해요..
이 사람 저 사람...말 한마디 한마디 상처를 받으며 ...흔들릴게 아니라...
나의 방식대로 아이랑 함께 걸어갈까해요...
오늘따라 아이에게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을 제시하고 걸어가게 하면 ...싫어할때도 있지만..늘 결과면에서 좋은 결실을...
주는 아이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되고 나서...어디서 그런 열정들이 품어져 나와 ...
아이를 가르치는 힘이 넘쳐나는지 모르겠어요..~
책 속에 이런말이 있는데 참 와 닿아 적어봅니다.
누가 그러길 부모의 의무는 다양한 분야를 자녀들이 체험할 수 있게끔 해주고
그 중 가장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밀어 주는 것이라고...
가끔은 지치고 힘들지만 ...부모의 의무를 다 할까해요
다양한 분야를 우리 아이에게 체험시켜주어 가장 적성에 맞는걸...아이랑 찾으러
돌아다닐까 합니다.~
아직은 미약하고 빛을 바래지 못하지만...10년 20년후에는 아이에게 인정받는...
엄마로써...열심히 살았다는 소리를 듣고 싶네요..
엄마는 엄마로써 최선을 디했어요라는 소리를...~
아직은 모든 게 서툴고 못하는게 당연한데...엄마의 못된 성질버리가...
그걸 인정못하고 성질내며 소리질러 미안하다..~ㅠㅠ
근데 어쩌냐...한번 소리 지르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니가 또 잘하니..
상처가 될까 싶어 오늘도 엄마는...반성하고 있단다..~
내일은 보다 낫은 엄마로 거듭나겠지...책까지 읽었으니..
사랑한다..딸...
내 자신보다도...널 정말 아끼고...내 모든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낌 없이 주는 나무처럼 ...너에게 그런 나무로 너의 인생에 자리매김을 할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