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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악동 ㅣ 맹&앵 동화책 6
정우택 지음, 서하늘 그림 / 맹앤앵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핸드폰 악동을 읽고...
이건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뼈저리게 느끼며..
요즘 아이들 컴퓨터게임만 문제인지 알았는데... 핸드폰도 문제네요
걱정스렙게 읽어 내려갔네요..~
제각기 다른 아이들의 성향을 맞추기 힘들텐데..
윤선생님이 지혜롭게...
아이들 마음을 다치지 않은 최소한의 방법으로
문제해결을 명석하게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이런 선생님 밑에서 배움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핸드폰을 통해 아이들의 크고 작은 문제점을 지적해주고...
그 속에서 아이들 끼리 부딪히며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는 모습속에..
우정을 엿볼 수 있어 좋았답니다.
한때 저도 핸드폰 최신형에 ...빠져...6개월도 사용하지 못하고..
70-80만원주고 교체하기에 바빴는데^^::
이젠 주부가 되다보니...핸드폰으로 사진찍는 것조차 귀찮고...
새로운 기종...책자보며 익히는 것조차 싫어하는 지경에 이르렀네요~ㅋ
세상이 자꾸만 험하다보니...자식 보호차원에서 핸드폰을 구입해주게 되는데...
독이 되는 줄은 몰랐네요..~
책을 통해서 아이에게 핸드폰 사용에 관한 예의를 가르쳐 줄 수 있어 좋네요..~
다 큰 어른들도 핸드폰 사용 예절을 모른다죠~^^
이젠 우리 생활에 필수가 되어 버린 핸드폰...어릴때 일수록 예절도 알아간다면...
성인이 되어서도...어린 친구들이 보고 배울 수 있어 좋을 것같아요

울집아이는 핸드폰 자가진단으로 얼마나 핸드폰에 중독이 되어 있나 알아보는
설문조사가 있는데 진단해보더니 심각하다며...
엄마 어떡해하네요~^^
그래서 수업끝나고만 켜고...필요할때만...통화해라고 말하면서도..내심 ...
그냥 걱정되는거 있죠...
이후는 이제 아이의 몫이겠지만....잘 알아서 사용하길 바라는 부모의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