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 드리세요
이상훈 지음, 박민석 사진 / 살림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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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부모님의 손을 잡아드리세요

이 글귀만 봐도...이제는 가슴이 뭉클거린다~

 

평생을 본인 자신보단 자식을 위해 사셨던 분..~

어릴때는 그걸 몰랐지만 항상 그 그늘 밑에서 놀고 먹고 웃고 했었는데..

성인이 되어 철들고 모든걸 다..알면서...

부모 나사이의 거리감은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고 멀어져만 가는 느낌에 속이 상하다..

한걸음 다가가면 되는것을...한걸음 다가가기가 왜이리 힘든지.~

자식의 손은 그토록 하루에도 수십번씩 잡아주며...사랑한다말하고 뽀뽀하면서..

엄마의 손을 잡기란...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돌아가신 후...후회하는 자가 되기는 싫어...조만간...시도를 해볼까한다..

 

사진과 함께 글귀들이 나와 있어 가슴이 더더욱 뭉클거렸는지 모르겠다..

사진 속에 나온 손~

어쩜 우리 엄마의 손과 같은지~

엄마의 손을 찍어 놓은 듯한 사진~

이젠 그만 일하시고 편히 쉬면서 여생을 즐겼으면 좋겠는데 ,,,아직도 일을 하시니..

맘이 아프다~~

 

돌아가신 아버지에게...좀더 따뜻하게 못함이 가장 마음이 아프다..

정말...불로장생할 줄만 알았다.

그런 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셔 내게는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였다..

지금도 그 자리는 항상 그립고...보고 싶다..

아빠라는 이름..~~~생각만해도 눈물이 나온다..

살아 계실때 술을 너무나 좋아하셔 ...때론 남들 앞에서 실수할때 ...너무나 싫고 창피했는데...

지금은 조금이나나마 그런 아빠의 모습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아빠라는 이름...아빠라는 존재..~

가끔 술 드시고...내게 다가와 막내딸 사랑한다한다라고 말하신 분~

술먹은 모습에 화가 난 딸은...그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못 받아주어 성질을 냈는데...

이젠 정말...그 모든게 그립고..보고 싶다..

어버이날 찾아뵙지 못함이...오늘따라 무자게 죄송스럽다..

6월이 지나가기전에 아빠한테 다녀와야 겠다..~

 

우리가 늘 접하고 생활하는 중요한 부분에 대해 ...늘 당연한듯...생각하며

그냥지나쳐가는 부분들이 많다..

곁에 있는 부모님께 조금만 시선을 돌리며...함께 시간을 보내자구요..

저도 노력을 해볼까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하는 마음처럼...행동이 쉽지가 않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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