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유쾌한 심리학 2 - 너와 나, 우리를 둘러싼 일상 속 심리 이야기 만화 유쾌한 심리학 2
배영헌 글 그림, 박지영 원작 / 파피에(딱정벌레)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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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하면 왠지 관심이 가져지나 어려울 것같고..나와는 거리가 먼것처럼

가까워지기가 쉽지 않더군요..~ 왠지 모르게 글자가 장험할 것같고..

고리타분할 것 같아 쉽게 손이 않 가더군요..

만화로 되어 있어 읽는데도 수월하고

등장인물들... 표정과 몸짓을 보고 심리를 배울 수 있어

이해하는데 좀더 쉽다고 해야하나~~~~~

칼라그림이라 좋더군요..~무엇보다 너무나 재미있었답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와 있어 도움 많이 되었어요~

 

아직 세상을 많이 살았다면 많이 산거고...아직 덜 살았다면

덜 살았는데..~

사람심리는...한해를 거듭하면 할수록 새로운 것을 직면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정말 풀리지 않는 숙제더라구요..

다들 내 맘 갖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믿고 의심하기도

힘든 사람 속을...내심 고민하다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유쾌한 웃음으로...제 속..간지러운 곳을...빡빡 긁어주며...해답을

얻어 그 속에 가르침이 있어 좋더군요..

책을 읽고도 남들보다 이해력이 부족해서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ㅋㅋㅋ

만화로 이야기를 소개하며 심리를 알려주고..

친절하게 요점정리로 한번 더 암기 시켜주니...심리를 공부함에 있어

너무나 좋은 책 같아 저처럼...남들 심리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경험이 많아야 ...심리파악에도 도움이 되는 듯해요~

경험을 많이 쌓을려면..정말 이사람 저사람 경험해야하잖아요..~

간접적인 경험으로..심리를 알아가자구요..~

먼나먼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사회속을 심리 상태를 엿볼 수 있어

아 이런거였구나하면서 감탄사 연발하고 읽었습니다.ㅋ

일상속에서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심리학 주제를 세심하게 추려서 책을

써서 그런지 동감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남는지도 만화를 통해 느낄 수가 있어...

내일부터 사회생활함에 있어 힘겨워하지 않으며...편하게 생각할까합니다.~

심리를 아니...매듭 풀리듯 풀리면서 어려웠던 것들이 쉬워지네요~

지혜도 함께 얻으며 생활 할 수 있어...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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