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공장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79
이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문 열었습니다, 갈 곳 없는 사람들 모두 들려주세요!
우리 동네엔 작은 카페가 무척...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카페는 이디야, 편의점은 모두 소주 까시는 할아버지들 차지라 갈곳이 없어요! 그래서 차렸습니다. ‘카페, 공장‘ 누구든지 대환영! 가격도 저렴저렴 맛도 킹왕짱! 이러면 놀러올 수 밖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