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 성덕의 자족충만 생활기
조영주 지음 / Lik-it(라이킷)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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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하는 몸으로 최종목표는 바로 성공한 덕후, 성덕이 아닐까? 바다 건너 덕질에 몸담은지 8년째. 아직 성덕이라 칭할만한 일은 없으나 덕질을 하게 된 계기는 정말 사소했다. 단순히 좋아하니까! 이책은 읽다보면 살면서 만나는 모든 것이 덕질이고 스스로가 성덕이라 생각하게끔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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