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진짜학습지 첫걸음 - 하루 10분! 독일어가 저절로 외워지는 새로운 공부 습관 [데일리 트레이닝 무료 음성 강의+원어민 MP3] 진짜학습지
김성희.Jessica.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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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어릴때부터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이 있었던(그래서 맥주를 좋아...) 나에겐 자연스럽게 제 2외국어로 독일어를 공부하고 싶었지만 막상 독일어를 자세히 본 건 수능때 제 2외국어 시간때뿐이었는데 이렇게 미루다 미루다 이번에 이렇게 굴러 떠먹게 된 책

-하루 한장 구성
공부 못 하는 사람이 꼭 여러 핑계를 대긴하지만 나는 가방의 무게와 공부 의욕이 반비례하는지 시험을 위해 도서관을 갈때면 항상 공부가 잘 되지 않았는데, 이번 진짜학습지의 경우엔 정말 4p정도(종이 2장)씩 하루 분량을 나누어 담겨있어서 이젠 저 핑계는 못 쓸테니 공부를 해야할 듯 싶다.

-무료 음원 제공
외국어다보니 내가 읽는 단어가 제대로 읽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시원스쿨에서 제공한 음원이 있어 2-3분 분량으로 간단히 듣고 공부 할 수 있어보인다. 그럼 음원을 다운 받아야 하냐면 그냥 큐알코드로 간단히 들어가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시대(귀차니즘의 시대)에 알맞은 방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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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글씨 바른 글씨 - 논술부터 고시까지, 합격하는 글씨체는 따로 있다!
유성영 지음 / 길벗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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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감
항상 날려쓰는 글씨 때문에 글을 남에게 보이기 어렵던 나에게 온 지침서

-글씨쓰는법
어릴때부터 글씨때문에 많이 지적을 받았지만 막상 어떻게 쓰면 잘 쓰는지는 배우지 못했던 나에게 펜 잡는 것 부터 자세 등등 하나하나 알려주는 이 책이 생소하면서도 왜 이제야 배웠나하는 아쉬움이 들게 만든 책

-시험
처음에 책을 볼땐 나처럼 글씨에 자신 없는 사람에게나 필요한 책인가 했는데 오히려 시험 그것도 최종 시험들이 주로 서술형이라는 저자의 설명을 보면서 최근 친 자격증 시험에서 주관식 시험 문항에 내가 적은 글씨들이 떠오르는걸 보면 이 책은 생각보다 많은 이들에게 필요한 책인듯하다

-구성
책에서는 연습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함께 있었는데 가장 인상깊었던건 판례를 따라 적게 했던 부분, 그냥 읽어도 어려운 말을 따라적으면서 실제로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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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쓰기의 쓸모 - 가끔 어쩌면 자주 쓰기가 필요하니까요
양지영 지음 / 더디퍼런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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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이 책에 쓰여진 작가님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여러 에피소드를 보면서 글을 쓰는 부담감이 줄어드는 느낌이 들었다(글 쓸만하네 x / 천천히 조금씩 해보자 o)
글쓰기를 어느새부터인가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루고 있던 나에게는 이 책의 쓸모가 이렇게 다가 온 듯하다.

-일상
책을 보며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님의 원동력은 기록을 위한 메모와 일기,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 등등 평소에 나오는 습관이었는데 이를 보면서 나도 무언가 꾸준히 평소에 적어보는 습관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얻어간 책.
(다행히 추천에 인스타그램도 있었으니 아예 안한건 아닌듯...?)

+주관적생각
책을 보면서 챕터별 소제목들의 시작마다 사인같은(?)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글쓰기라는게 항상 할때마다 항상 새롭다는 것을 표현하는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다.
(반박시 그 말이 맞음/근데 나는 그렇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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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끝내는 힘 - 세계 최고의 행동과학자가 18년 연구 끝에 밝혀낸 목표 달성의 과학
아옐릿 피시배크 지음, 김은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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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후기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사실은 내가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한 책(이지만 조절은 몇 번 더 보고 해볼게요)

-목표
살면서 나는 아무것도 못한 사람이야, 라고 이야기는 꺼내지만 막상 또 생각해보면 나는 뭔가를 분명 이룬 경험이 있었다.
또 어쩔땐 분명 시간내에 해야할 일을 못하다가도 분명히 시간 안에 해낸 적도 있었기도 했다.
목표를 이루고 못 이루고는 정말 그냥 능력의 범위였을까?

-과학
책에서는 그 이상의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사람이 무언가를 바라고 원하고 혹은 회피하는 등의 결과를 바랄 수록 자신이 해야할 일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과학적인 법칙을 보면서 왜 내가 그때 그 일을 못했는지를 천천히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뭐 그리고는 잠시 기분이 안좋았지만...

-계획
이 책은 계획만 잘 세우는 '온리플래너'로서의 나에게 그 계획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는 책의 내용이 쉽지 않아서 바로 적용하긴 어려울 듯 보였다 뭐 시작이 반이니까 이젠 계획이 결과로 나오는 이 책의 기술을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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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킴의 세계사 완전 정복 - 패권전쟁으로 이해하는 역사의 흐름
썬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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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역사 책은 공부가 아니라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로 접해야하구나...

-팟캐스트
책은 냉전의 두 축이었던 미국과 러시아(~소련직전)의 이야기를 큰 주제로 묶어 설명을 해주고 있었는데, 장별로 여러 소주제를 짧게 나누어 읽을 수 있던 배려와 함께 눈으로 보는 팟캐스트를 감상한 느낌

-역사
단순히 사건들의 나열이 아니라(그랬다면 덮었을지도?) 인과적으로 적혀있다는 점과 흥미롭게 같이 알아둘만한 에피소드들이 함께 담겨있다보니 공부를 위한 역사가 이야기로서의 역사로 다가온 책

-한국사
19-20세기를 중심으로 풀어낸 미국과 러시아 역사다보니 그 시기에 엮였던 우리나라와의 관계도 조금씩 함께 기술되어있었는데 미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물론 그 또한 한국인의 관점에서 본 것이지만)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대해 서술되어있던 점도 볼 만한 포인트
늘 볼때마다 이 시기의 한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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