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 - 당신의 모든 선택에서 진짜 원하는 것을 얻는 법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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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인 줄 알았지만, 그 보다 데이터광의 수다시간에 가깝던 책, 오히려 좋은건가

-데이터
쉽게 들을 수 있는 데이터라는 말, 당장 일할때도 다루어야하는 단어다보니 호기심이 느껴진 책이었지만 생각보다 아니 생각 외로 가벼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다만 글자가 많은 편이긴 하지만 표나 그래프도 많아 읽기엔 부담이 없을지도?

-수다쟁이
어떻게 데이터에 대한 책이 가벼울 수 있을까하니 결혼 하는 법, 외모 가꾸는 것, 스포츠스타로 성공하기, 좋은 부모가 되는법 등등이 책의 주제였다는 점이 그 원인이 아닐까하는데, 이렇게 평소에 데이터와 연결하지 못했던 주제를 통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떠들어 주던 책을 통해 데이터는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작가의 진짜 의도일지 모른다는 생각.

-직감
책을 보다보면서 이런것까지 데이터가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예상외의 데이터가 나왔을때, 작가님은 마치 "내가 말했지? 직감을 믿지말라고!(책의 표지에 있는 Don't Trust Your Gut - 여기서 Gut은 '직감'이란 뜻으로 쓰였데요 - 만 봐도...)" 라고 외치는 듯하는 착각도 느껴지는 듯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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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책 -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의 못다한 이야기
매트 헤이그 지음, 정지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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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전작의 방식과는 다른 이름처럼 직접적인 방식의 위로를 받는 시간을 주는 책

-두번째
이전 작에 이어 올해만 두번째로 만난 작가님의 책, 전작에서는 현실에 불만족스러운 주인공에 대해 풀어가면서 나에게 감명을 주더니 이번엔 대놓고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려고 책을 쓴 듯한 구성이 인상적

-위로
책은 4개의 챕터와 여러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의 내용이 짧은 호흡으로 구성되어있어(심지어 한줄인 경우도 있음) 읽기에 불편하지 않는 것이 장점, 거기에 관련 이미지들도 부분부분 함께 수록되어있어 이미지가 나올땐 한 템포 쉬어가며 의미를 한 번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추천

-감정
여러 내용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들에 조금 더 눈길이 갔는데, 작가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주는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라 매체에서 쉽게 이야기하는 이들의 내용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점에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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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자의 시선 - 브랜딩 실무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양봄내음.권병욱 지음 / 유엑스리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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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마케터로서 가장 모호했던 브랜딩에 대해 시작점을 잡게 해준 책

-브랜딩
마케터로 일하면서 가장 자주 들었고 가장 많이 요청받았지만 가장 제대로 설명을 제대로 못들은 내용에 대해 알려준 내용이라서 뭔가 더 필요성을 느꼈고, 제대로 된 브랜딩을 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점에서 안심을 느낀 부분

-브랜딩 방법
해당 책에서는 수 많은 경험을 가진 두 작가님의 이야기가 나오며 그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있던 책, 당연히 한번에 이해할 순 없지만 그걸 예상하듯 작가님들은 완독 후 천천히 해당 내용을 적용하라는 듯 책을 서술한 것이 포인트

-스타트업에서 공기업까지
책을 보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단순히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마케터로서 일할 수 있는 극과 극을 알려준다는 점인데, 물론 해당 글을 본다고 바로 이해할 순 없지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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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기획자의 시선 - 브랜딩 실무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양봄내음.권병욱 지음 / 유엑스리뷰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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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마케터로서 가장 모호했던 브랜딩에 대해 시작점을 잡게 해준 책

-브랜딩
마케터로 일하면서 가장 자주 들었고 가장 많이 요청받았지만 가장 제대로 설명을 제대로 못들은 내용에 대해 알려준 내용이라서 뭔가 더 필요성을 느꼈고, 제대로 된 브랜딩을 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점에서 안심을 느낀 부분

-브랜딩 방법
해당 책에서는 수 많은 경험을 가진 두 작가님의 이야기가 나오며 그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있던 책, 당연히 한번에 이해할 순 없지만 그걸 예상하듯 작가님들은 완독 후 천천히 해당 내용을 적용하라는 듯 책을 서술한 것이 포인트

-스타트업에서 공기업까지
책을 보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단순히 브랜딩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마케터로서 일할 수 있는 극과 극을 알려준다는 점인데, 물론 해당 글을 본다고 바로 이해할 순 없지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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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철학 - 도덕 없이도 윤리적일 수 있는 이유
미하엘 슈미트잘로몬 지음, 안성철 옮김 / 애플씨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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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후기
항상 시도할때마다 느끼지만 이번에도 읽을땐 어렵지만 얻어가는건 많았던 책

-철학
보통의 책들도 그렇지만 철학 분야의 책은 쓰는이에 따라 읽어 가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대학 수업시간이 만난 책처럼 읽을수만 있었던 책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알법한 유명한 예시를 통해서 읽고 조금이라도 이해를 돕는 책이 있는데, 이번 책은 처음부터 유명한 영화들을 활용한 설명으로 진입장벽을 조금이라도 낮추려고 노력한 점이 보였다.

-선과 악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주기적으로 철학 책을 읽을때면(짧은 주기는 아니고 좀 많이 긴...) 기존의 생각과는 다른 내용에 놀라긴 하는데, 이번 책에서는 특히 악에 대한 설명과 빈라덴의 예시에서 그러한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나이가 어릴때라도 심지어 야생의 동물들조차도 무리 속의 기준에 따라 자연스럽게 선악을 구분 짓는 행동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

읽고난 후 책의 부제인 도덕없이도 윤리적일 수 있는 이유라는 글이 읽기 전과 읽은 후에 다르게 느껴진 점이 좋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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