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항상 시도할때마다 느끼지만 이번에도 읽을땐 어렵지만 얻어가는건 많았던 책-철학보통의 책들도 그렇지만 철학 분야의 책은 쓰는이에 따라 읽어 가는 방식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 대학 수업시간이 만난 책처럼 읽을수만 있었던 책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알법한 유명한 예시를 통해서 읽고 조금이라도 이해를 돕는 책이 있는데, 이번 책은 처음부터 유명한 영화들을 활용한 설명으로 진입장벽을 조금이라도 낮추려고 노력한 점이 보였다.-선과 악자주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주기적으로 철학 책을 읽을때면(짧은 주기는 아니고 좀 많이 긴...) 기존의 생각과는 다른 내용에 놀라긴 하는데, 이번 책에서는 특히 악에 대한 설명과 빈라덴의 예시에서 그러한 점을 느낄 수 있었다. 나이가 어릴때라도 심지어 야생의 동물들조차도 무리 속의 기준에 따라 자연스럽게 선악을 구분 짓는 행동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읽고난 후 책의 부제인 도덕없이도 윤리적일 수 있는 이유라는 글이 읽기 전과 읽은 후에 다르게 느껴진 점이 좋았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