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북클럽의 묘미 중 하나인 사전서평단 책으로 마주본 최은미 작가의 책, 내 기억이 맞다면 처음 마주한 작가님의 이야기는 현실적이면서도 그 안에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게 하는 문체들로 가득했다 현실 속 sf같은 느낌이랄까7가지 이야기가 담긴 각각의 내용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주변인물과 그 주변 인물간의 감정적 교감을 중심으로 사건을 진행시키고 있는데, 그 교감을 사랑의 여러가지 모습으로 볼 수 있었지만 흔한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의 모습으로 보였다는 점에서 그리고 분명 현실적인 내용에서 어딘지 비현실적인 느낌이 난다는 점에서 글들이 재밌게 느껴졌던 내용들최근 계속 소설집을 보면서 느낀건데 이 내용들이 단편으로만 끝내긴 아쉬운 소재들이 많아 작가님의 다른 책들을 봐야하나 생각이 든다. 미끼 상품을 내가 물어버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