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후기자신의 상품에 대한 자신감, 이게 브랜드라는걸 엿볼 수 있던 책*첫 표지부터 별다방을 겨냥하던 이 책, 알고보니 일리 커피라는 매우 글로벌한 브랜드인 일리 커피의 경영자가 쓴 책이었는데 사실 커피는 그렇게 잘 알지 못해서 큰 감명은 못 받았지만 책의 내용을 보고 해당 브랜드를 알아보니 확실히 성공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는걸 깨달은 책*이 책에선 여러가지 브랜드 철학이 나오고 그러한 모든 철학을 한 단어로 인칸토라고 부르고 있다. 이런 인칸토를 설명하기 위해 책에서는 자신의 경영방식뿐만아니라 주변의 경영인들의 방식도 예시로 보여주는데, 결과적으로는 읽다보면서 느낀점중에 하나는 요새 강조되어지는 상생 등의 가치는 새로운게 아니라 어찌보면 이전부터도 당연히 할 수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던 시간*"그들은 그들의 조상 대대로 후원해 온 회사들로부터 품질에 대해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얻길 기대한다 (p118)"브랜드의 첫 선택의 이유는 많았겠지만 그 브랜드를 두번째 선택했을때부턴 그다지 이유는 없이 끌리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 이번 책을 통해 일관된 경험을 줄 수 있는게 진정한 브랜드라는 감명 깊던 내용*책을 보던 초기에 저렴한 간단한 쉬운 등의 키워드를 강조하는 브랜드들을 싫어하던 작가의 생각을 처음에는 경영인으로선 편한길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의아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행동이 지속적이지 못하는 경영이라는 것을 알려주려는게 아니었을까...?라는 짧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