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본항상 책을 읽고 난 후엔 책의 표지와 작가님의 이력(옮긴이님이 있는경우 추가)이 담긴 내용을 보는게 일반적이지만 이번엔 그렇지 못했다 가제본으로 받아서 아무런 정보 없이 보게 된 책을 좋아하고 싶은 입장에서 흥미로웠던 시간.이번에 표지도 작가님도 새롭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딜리터지우는 사람, 책에서는 여러가지를 지우는 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내가 이들을 만나면 나에게는 무엇을 지우고 싶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지만 비싸서 아마 이용은 못할것같기도...?#구성전반적으로 어렵지 않고 쉽고 그리고 빠른 구성 덕분인지 편하게 읽게 된 책.거기다 하얀 표지를 보면서 정식으로 나왔을때 어떤 표지로 나올지도 관심포인트.#마침표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어서 마침표를 뺐다는 내용처럼 이번 책 이후로 다음 작가님의 책도 무척이나 기대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