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또 하나의 목소리 - 배춘희 말하고 박유하 정리하다
배춘희.박유하 지음 / 뿌리와이파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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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을 수 있으나 결과적으론 서발턴의 목소리로 일본 우익들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 아니다, 본인이 의도했을 수 있다. 위안부 지원단체의 문제점 지적은 의미 있으나 터무니없이 공격하고 일본의 침략전쟁을 비판하지 않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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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익론 - 사익이 세상을 발전시킨다
현진권 엮음 / 백년동안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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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마약거래도 사익 추구에 따른 거 아닌가? 아담 스미스의 빵집 주인 이야기를 언급하며 ‘사익이 세상을 발전시킬 수도 있다‘라고 하면 받아들일 수 있지만 ‘사익이 세상을 발전시킨다‘고 단언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렇지 않은 사례가 너무 많다. 지은이들의 사고가 애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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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유민주주의와 그 적들 정치학적 대화 2
노재봉 외 지음 / 북앤피플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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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운운하면서 박정희를 긍정하는 데서 이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란 반공전체주의의 다른 말임을 알 수 있다. 이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의 자유나 민주적 의사결정과정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이들이 말하는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주의적이지도, 민주주의적이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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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자본주의 가난한 사회주의 - 그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역사가 말해주는 것들
라이너 지텔만 지음, 강영옥 옮김 / 봄빛서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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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자본주의가 사회주의에 가깝다고? 혹시 트럼프냐?
한국의 성장은 농지개혁, 미국 지원, 정부 주도, 저항세력 소멸 등에 따른 것이지
시장에 맡긴 결과가 아니다.
시장이 만능이고 정부 개입은 무조건 잘못됐는가?
그렇지 않다는 것은 역사가 말해준다.
역사 공부 하려거든 제대로나 하고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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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 빈곤 - 사상이 빈곤하면 역사가 표류한다
허화평 지음 / 새로운사람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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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 쿠데타에 가담하고 5공 실세였던 분이 무려 ‘자유주의 사상가‘란다. 이런 엽기적인 바보짓이 또 있을까? 5공 시절 파출소에 ‘정의 사회 구현‘이라는 간판이 붙어 있던 것을 떠올린다. 다시 한번 느낀다. 코미디는 진지한 자세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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