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상징들 - 지적설계론의 대표자가 말하는 현대 진화론 비판
조나단 웰스 지음, 소현수 옮김 / 부흥과개혁사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많은 연구와 논의를 거친 진화론에도 허점이 있을 수 있고 그 점을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학적 설명이 불가능한 지적설계론의 관점에서 진화론이 허구라고 얘기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이는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못한 정권이 정의와 공정을 들먹이는 것과 같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best7key 2024-01-12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적설계 이론이 과학이 아니라는 근거들을 검토를 하셨나요? 조나단 웰스는 전문 생물학 박사 학위를 갖고있던데요

fieldworker 2024-02-02 13:50   좋아요 0 | URL
과학적 증거들로 인해 이제는 도저히 진화 자체를 부정할 수 없으니 소진화와 대진화를 구분하고 대진화는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수십억 년의 시간을 고려하면 그리 합리적인 주장이 아니지요. 사진을 수정할 때 점 하나씩만 찍어도 수많은 점을 찍으면 처음과는 전혀 다른 사진이 되는 것과 같죠. 대진화는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다윈 수준에서도 얼마든지 반박이 가능해요.
지적설계론의 핵심은 창조론의 관점에서 진화론을 비판하는 것이지요. 진화론을 얼마든지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는 창조론의 입장에서 진화론을 비판한다면 과학이라는 외피를 덮어쓰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걸 과학이라 할 수 없죠. 신이 인간과 세상을 창조했다는 과학적 근거부터 먼저 말하는 게 순서일 것 같습니다.
 
《반일 종족주의》의 오만과 거짓
전강수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국인들이 반일종족주의에 빠져 있다고 비난하는 이들이 정작 일본종족주의, 혐한종족주의, 일본제국주의에 빠져 있지. 한국인들이 반일종족주의 빠져 있다고 비판하려면 적어도 스스로 종족주의에서 벗어나 있어야 하지 않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민자치 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이희천 지음 / 대추나무 / 202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진지한 자세로 하는 코미디는 웃기고 슬프다. 우리는 아직도 이런 사람들과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재벌이 대체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병태 지음 / 나눔사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용, 기업 운영, 경제 성장 등 한국에서 중소기업보다 대기업이 가진 긍정성이 더 크다. 그러나 정경유착, 환경 파괴, 산업재해, 노동탄압, 하청 갑질, 재벌가 특권층화 등의 문제에 눈을 감고 무조건적인 재벌 옹호는 바람직하지 않다. 별 하나도 아깝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가 아닌 99%를 위한 경제 - 그들만을 위한 자본주의, 왜 민주사회주의는 돌파구가 되는가
폴 애들러 지음, 한은경 외 옮김, 이원재 감수 / 21세기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장만능주의에 대한 비판은 사회주의가 아닌 자본주의 내부에서도 충분히 이뤄져 왔다. 자본주의는 단일한 체제와 사상이 아니다. 시장만능주의자들이 있다면 케인지언을 비롯한 다양한 견해들이 있다.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이 자유민주주의를 없앤다고? 짧은 100자 평에도 수준이 드러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