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 그 지극한 자연스러움
민경국 외 지음, 안재욱 엮음 / 백년동안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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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기! 더 열심히 일한 자가 더 많이 가지는 건 당연하지. 그런데 더 많이 가지는 수준을 넘어 독식에 가까울 정도로 가져가고 누군가를 노예처럼 부린다면 문제야. 2조 맞교대로 죽도록 일하는 자가 최저임금에다 노동법의 밖에서 고통받는 것을 먼저 보고 자신의 주장을 돌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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