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학생부 워크북 - 학생부.자소서.면접을 위한 모든 기록을 한 권에
꿈과가치컨설팅 지음 / 꿈결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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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추천도서, 입시도서, 학생부,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대학입학, 고1필독서


학생부·자소서·면접을 위한 모든 기록을 한 권에

수시 끝판왕!

나만 알고 싶은 학생부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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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하고 나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아이도 엄마도 하루가 너무 빠르네요.

고등학교 입학 준비는 조금은 어눌하고 천천히 준비하는 과정이었다면...

대학 입학 준비는 고등학교 입학하는 순간부터 인듯싶어요.

엄마도 잘 모르고 아이도 잘 모르고....

나만 알고 싶은 학생부 워크북을 통해 도움을 얻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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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알고 난 다음에는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말을 하고 나서는 행동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조르주 클레망소·프랑스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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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원하는 꿈이 무엇인지...

우리 아이가 원하는 과가 무엇인지..

그리고 대학을 정해야겠지요.

물론 성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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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만들어 가는 학생부

학생부 기재법은 교육부 훈령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모호한 부분이 많아 학교마다 이를 조금씩 다르게 해석한다고 하네요.

원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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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은 교외상은 기재할 수 없지만...

교육부 및 직속 기관의 상이 허용되는 상도 있더라고요~

책에 자세하게 나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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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중에 학생부 기록되는 양식과 바뀐 양식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고등 입시 준비를 하며 느낀 부분은 학생부 기록되는 부분 어느 한 부분도 공란이 있으면 좋지 않겠더라고요.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확인하는 엄마가 아이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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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활동이 너무 많지만 이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인 듯싶어요.

똑같은 공개 강의를 듣더라도 그 강의를 통해 얻는 감동과 지식은 각각 다를 수 있으니까요.

아이에게 일러두어야겠더라고요.

명사 초정이나 대학교수님들의 강의 꼼꼼히 챙기라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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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합격생 선배가 들려주는 코너

대학 입학한 선배들의 진솔한 충고.

아이에게 반복해서 읽으라고 하고 싶지만...

정말 고등학교 들어오니 시간이 모자라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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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부 워크북이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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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없는 식사가 건강에 해롭듯이, 의욕이 동반되지 않은 공부는 기억을 해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이탈리아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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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차례를 보니

아이가 학교생활 전반의 내용을 스스로 작성할 수 있더라고요.

아이에게 모든 활동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유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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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 한 장 한 장 채워가는 재미도 있겠더라고요.

예림이는 스케줄러에 작성하고 있었는데 워크북에 다시 한번 정리해서 작성해보라고 이야기했네요~

엄마가 대학가는 거 아니지만 ㅋ

엄마도 함께 걸어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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