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사] 고교 독서평설 1월호

고교 독서평설 2017.1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6년 12월

하루 30분, 미래를 바꾸는 독서 학습 월간지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 1월호

지학사, 독서평설, 진로독서, 진로탐색, 고입, 대입, 토론, 논술, 면접, 자기소개서

 

고등학교 발표가 났어요~

예림이가 가는 고등학교~

중학교 내신 상위 10%인 친구들이 100명 정도 되네요~

열심히 해야 하겠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대입을 준비해야 하네요^^

그리고 고교 독서평설 1월 호를 읽으면서

아~

대학에 대한 정보와 고등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도 읽어 볼 수 있었어요~

차례를 읽어보니~

진로, 지식, 문학, 입시 다방면의 내용이 들어 있네요~

‚

별책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논술 문제나 사회 문제를 고민해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네요

하루 한 권의 책을 읽기에는 바빠지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하루 30분 독서 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평 플래너입니다.

하루 30분이 고3 때 빛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벼락치기 될 수 없는 부분~

대학 소개와 학과 소개 알찹니다.

대학 탐방을 통해 대학 선배들의 조언을 읽어 볼 수 있었고요~

대학에 대한 입시 정보도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대학에 어느 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는 예비 고1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듯하네요~

과에 맞게 읽어야 하는 책 소개하는 부분도 있어요.

고등학교 되는 아이들에게 책을 권한다는 게 참 힘든 일이겠지만~

꼭 읽어봐야 하는 책 들이라니~

읽어보도록 유도해야겠네요~

진로 독서

학생부 종합 전형과 독서활동이 어떻게 연계되는지 읽어 볼 수 있었네요~

이 번호에서 엄마인 제가 눈여겨 본 부분은

'장가들기'에서 '시집가기'로 조선 후기 변한 가족제도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장화 홍련이 정말 있었던 일이며 엄마가 죽자 제산이 남편에게 가지 않고 자식들에게 가서 생긴 일이라는 이야기와

신사임당 시대에는 장가들기에서 아들 이이(성리학)에 의해 시집가기에 바뀌고

재산이 장남에게 쏠림 현상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사실

그리고 장남만 제사를 지낸 것이 아니라 돌아가면서 제사를 지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이제 조선 전기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어요~

재산도 똑같이 물려받으면 제사도 돌아가면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딸이나 아들이나~

입시 부분에서는‚

대학입시, 학생부, 자소서까지 미리미리 읽어 볼 수 있었네요~

고등학교 3년 동안 준비 잘 해서~

원하는 대학에 원하는 과~

그리고 희망하는 직업 갖길~~

제발^^

(이슈&토론 워크시트 별책부록)

열심히 공부했네요~

모두 공부해 보지는 못했고요

이번 달에 여행 갈 일이 있는데 그때 챙겨가서 짬짬이 읽고 공부하려고요~

하루 30분 규칙적으로

[지학사]고교 독서평설과 함께~

미래를 바꾸는 독서 습관 잡고 고등학교 입학하면 좋겠네요~

'본 포스팅은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