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독서평설 2016.12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하루 30분, 미래를 바꾸는 독서 학습 월간지

[지학사] 고교 독서평설 12월호

지학사, 독서평설, 진로독서, 진로탐색, 고입, 대입, 토론, 논술, 면접, 자기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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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년을 마무리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

기말고사도 끝나고

고등학교 입학 준비를 해야 하네요.

고입 준비하면서 우리 아이가 다방면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도 해 보았어요~

그리고 고교 독서평설 12월 호를 읽으면서

아~

고입 준비도 대입 준비의 연장선에 있었구나 하는 것을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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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12월 호에서는 진로 지식 입시의 큰 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대학에 대한 정보와 고등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기본 지식도 읽어 볼 수 있었어요~

 

차례를 읽어보니~

책이라서 문학 쪽으로 편중되어 있을까 걱정했는데요

다방면 융합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었네요~

 

별책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고~

논술 문제나 사회 문제를 고민해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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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의 책을 읽기에는 바빠지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하루 30분 독서 습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평 플래너입니다.

하루 30분이 고3 때 빛을 발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대 벼락치기 될 수 없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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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탐방을 통해 대학 선배들의 글을 읽어 볼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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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대한 입시 정보도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대학에 어느 과가 있는지도 잘 모르는 예비 고1들에게 관심을 갖고 찾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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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등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진로 결정에 중요한 시기에 유익한 내용을 읽어 볼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고교 독서평설 12월 호에서는 정약용에 대해 읽어 볼 수 있었습니다.

깊이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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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산토

여기저기에서 조금씩 읽어 보고 좋은 기업이 아니라는 이미지는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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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의 이야기와 별다르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네요.

국정교과서처럼~

소수의 거대 기업이 종자에 대한 권리를 갖고 그걸 가지고 돈벌이를 하고 있고 빈곤층을 만들고 있다니....

한국사 부분을 이렇게 깊이 있게 다룬 내용도 처음 보았네요.

어휘도 어렵고 내용도 어렵고 ㅎㅎㅎ

하지만 고등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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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유연화 부분~

아~

어쩜 우리나라 지배층들은 아니 사용자들은 좋은 내용을 자신들의 이익에 맞추어 나쁘게 변질 시키는지 ....

우리나라 노동자, 청년들의 미래가 걱정이 되었네요.

정말 올바른 정치인이 나와 우리나라 잘 못 된 부분 하나하나 모두 고쳐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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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 준비하면서~

중학교 3년도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했어야 했겠다는 생각~

2017년 고3 사용 설명서 읽어보면서~

딸아이에게 고등학교 3년 계획을 짜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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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면접 파이널 체크까지 미리미리 읽어 두면 좋겠더라고요~

예비 고1 딸아이

고등학교 3년 동안 준비 잘 해서~

원하는 대학에 원하는 과~

그리고 희망하는 직업 갖길~~


하루 30분 규칙적으로

[지학사]고교 독서평설과 함께~

미래를 바꾸는 독서 습관 잡는 겨울 방학이 되ㅇ었으면 좋겠네요~

 


"본 포스팅은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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