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사랑해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 9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지현 옮김 / 달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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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공룡 깨물어 안 아픈 공룡 없다? 주는 사람은 똑같이 나눠줘도 받는 사람은 항상 남의 것이 더 커보이기만 합니다. 남과 비교하는 버릇이 시기와 질투로 변질되지 않도록 더 많이 사랑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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