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일기가 아니다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이택광 외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그날그날의 일들을 기록하는 것도 보통 힘든 일이 아닌데 거기에 깊은 사유와 성찰까지 더해 시대를 바라볼 통찰을 제공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