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존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마을
정림 글.그림 / 책고래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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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에는 강아지도 사람처럼 보이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대체 왜 어른들은 어디가 다른지부터 비교하고 우열을 따지는 걸까요. 마음이 삐뚤빼뚤한 어른보다 글씨가 삐뚤빼뚤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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