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마일 클로저
제임스 후퍼 지음, 이정민.박세훈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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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남들은 평생 가볼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에베레스트에 한 번 올라갔다왔으면서 또 다시 간다고 했을 때 두 번째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도전과 모험을 멈추지 않는 그의 정신과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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