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잃은 걸 기념합니다 - 할아버지와 1차 세계대전과 나 10대를 위한 전쟁과 평화 역사 이야기
니콜라우스 뉘첼 지음, 유영미 옮김 / 서해문집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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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기괴하게만 보이는 제목과 달리, 유익한 전쟁은 없다는 사실을 똑바로 인식시켜 주는 책이네요. 10대들에게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전쟁의 참모습을 볼 줄 아는 현명함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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