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aladin.co.kr/790354138/6342251 그리스 신화의 미노타우르스가 떠오르는 식인 괴물을 상상하니 심장이 쫄깃~ 디스토피아적인 설정이 끌리는 책이네요. 뼈와 돌, 뼈와 기계의 전쟁에서 과연 인간이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