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하라 마리 선생님 글은 사랑입니다. 공동체의 삶에서 나와 타인과의 거리를 지킬수 있다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이 분은 스스로를 잃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볼 줄 아시는 분임에 틀림 없습니다.
최고다. 한 때 유행할 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 우연히 중고 서점에서 잠깐 읽었다. 챕터마다 배울게 너무 많았다. 지금 시작합니다(?)인가 오은정이라는 작가분 책이랑 같이 보면 되게 배울 부분이 많다. 두 권을 비교해서 보면 그림그리기(낙서)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게 된다.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가 생각난다. 한국 전래동화(?) 전설(?) 에도 이런게 숨어 있을 줄은 몰랐다. 읽으면서 옛날에 듣고 보았던 이야기가 드문드문 생각났다. 순서 없이 한 편 씩 자유롭게 볼 수 있다는게 참 좋다.
어릴 때 텍본으로 여러번 읽은게 미안해서 산 책어쩌다가 한 번씩 다시 읽고 싶은 책그때는 전투신이 너무 현란해서(?)ㅋㅋ다 못 읽었지만 다시보니까 그냥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