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처음공부 - 제약바이오 산업 이해와 투자 대상 기업까지 찾아내는 처음공부 시리즈 10
강수연 지음 / 이레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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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보면 앞뒤 표지와 저자에 대해 적혀있는 부분을 먼저 읽는다.
어쩐지 제약주 관련 지식이 엄청나다 싶었는데, 해외파다. 나같이 가라로 제약주 투자하는 사람이 아닌 것이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하나의 약이 개발되어 시중에 나오기까지의 싸이클에 대해 설명한다.
내가 문과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어려웠다 .약의 생태계 그런 거 모르겠다.
내가 가라로 대형 제약주 투자했던 이유도 이런 싸이클에 대한 이해의 부족인 것이 생각났다.
알면 알수록 저자의 대단함이 느껴졌다.
내가 이해하기 어려울 뿐, 이 책의 저자는 친철하게 그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전문적을 투자하기 위해서 중간중간 무엇을 확인하고 지켜봐야하는지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뭐 임상결과, 진행상황 등등 이런 거 말이다.
저자의 책은 친철하고 투자의 방법론적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제약주를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내가 게을러서 저렇게 할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평소 하던 것처럼 차트 보고 레버리지 단타 스윙이 체질에 맞는 것 같다.
나름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치만,,, 나는 레버리지 도파민 중독자라 제약주 투자는 못 하겠다.
아마 시드가 엄청 많아졌을 때나 저평가된 제약주 사놓고 잊고 지내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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