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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의 재발견 -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드는 1분 사용법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곽범신 옮김 / 부키 / 2026년 11월
평점 :
👀 꼭 분주해야한 선(善)일까?
Must Goodness Always Be Busy?

“ 📖 딱 1분만 바꿨을 뿐인데, 하루가 놀랍도록 달라졌다!
🥇 뭔가 했는데 40분이 후딱 지나감
👑 열심히 멀티태스킹 했는데, 뭐 하나 제대로 한게 없음⠀
🔍 잠깐만 보려던 유튜브, 릴스, 숏츠... 얼마의 시간이 지났나? "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
📌 딱 나의 이야기
🤔 생각보다 시간은 길지 않다.
1분의 재발견,
그 도서의 제목이 주는 묵직함에 이끌려,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
마치 본 도서의 제목을 미루어 짐작하면, 시간을 더 촘촘히 채우는 책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자의 진정한 의도(意圖)는
시간에 대한 개념을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한 맥락하에서,
저자는 일을 시작하는 ‘공격’, 새는 시간을 지키는 ‘수비’,
흐트러진 상태를 가다듬는 ‘전환’, 소중한 관계와 목표를 돌보는 ‘행복’이라는
네 가지의 1분을 제시한다.
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
그것은 바로 '전환(轉換)'이 아닐까 싶다.
- 무조건 더 많이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해야 할 때, 멈춰야 할 때, 쉬어야 할 때,
사람에게 마음을 쏟아야 할 때를 구분하는 능력이다.
본 도서를 읽어나감에 있어, 마치 두 메시지가 상충(相沖)되는 듯 하다.
- 한편에는 '1분을 버리는 것은 돈을 버리는 것과 같다'고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일을 하지 않는 공백과 가족의 시간을 지키라고 조언한다.
이 긴장감(緊張感)을 어떻게 읽어내느냐에 따라,
본 도서는 삶의 여유를 만드는 도구가 될 수도 있고, 또 하나의 시간 압박이 될 수도 있을 듯 하다.
본 도서의 구성은 네 개의 장(章)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①‘최고의 1분’을 디자인하라 : 분 단위 인식, 네 가지 모드 나누기
②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1분 : 핵심 과제, 착수, 스톱워치 등
③몸과 마음을 챙기는 휴일의 1분 : 회복, 감각, 아침, 현재에 집중 등
④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한 1분 : 배움, 독서, 장기 목표, 관계 등
본 도서에서 강조하는 바가 하나 있다.
그것은 ‘1분’이 모든 일의 완수 시간이라는 뜻은 아니라는 것이다.
- 큰 과제를 작게 시작, 행동의 방향을 다시 정하는 단위에 가깝다.
🕯️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
1. 나는 시간이 부족한가, 무엇부터 할지 정하기 어려운가?
2. 시작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생기기를 기다리느라 놓치는 일은 무엇인가?
3. ‘1분만 해 보자’가 끝난 뒤, 계속할 자유뿐 아니라 멈출 자유도 있는가?
4. 대기 시간을 모두 업무로 채우면 삶은 더 여유로워질까?
5. 소중한 사람에게 줄 시간은 일정에 먼저 들어가는가, 일이 끝나면 남는가?
📖 결국 핵심질문은
“ 나는 1분을 더 효율적으로 써서 무엇을 지키고 싶은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AI가 시간을 아껴 줘도 삶은 자동으로 여유로워지지 않는다,
효율보다 ‘진짜 절약한 시간',
모든 틈을 채우는 사람보다 틈의 역할을 고르는 사람,
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
🧭 반드시 실현되는 건 아닌, 생생하게 그린 미래,
🤔🧠 ‘마음이 다른 데 가 있는 시간 47%’ 그건 낭비가 아닐 수 있다.,
본도서로 말미암아, 참 많은 생각이 든다.
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
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본 글은 '부키 출판사(@bookie_pub)'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