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지능 - 초지능(ASI) 시대의 대안
이영숙.김희종 지음 / LYS좋은나무성품학교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오랜 교육철학, AI 시대의 언어로 재구성되다

An Enduring Philosophy of Education, Reimagined for the Age of AI




“ 📖 좋은나무성품학교 20년 연구로 

  🥇  100만 명의 변화를 만든  

  👑이영숙, 김희종 박사의 신간!⠀

  🔍 AI 시대에 가장 비싸지는 능력은 무엇일까? "

본 도서를 소개하는 문장들이다. ✍️



🤔 초지능(Superintelligence) 시대를 살아갈

     우리네 아이와 나를 위한 강력한 자산은 무엇일까?

📌 12가지 성품지능(Character Intelligence)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 화두(話頭)다.

그 실마리를 찾기 위해, 그 혜안과 지혜를 얻고자, 

본 도서에 나의 손길이 닿는다. ✨



본 도서가 인상깊은 지점은 바로, 저자의 깊이 있는 관점(觀點)이다.

- 저자 '이영숙, 김희종'은 성품을 단순히 착한 성격으로 보지 않고, 

  갈등 속에서 사람을 이해하고, 선택을 조절하는 실천 역량으로 본다.



본 도서를 꿰뚫는 가장 중요한 핵심 Key-Word는 뭘까?

그것은 바로 '판단기준(判斷基準)'이 아닐까 싶다. 


본 도서를 읽어나감에 있어, 두가지 질문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다.

- 이 교육적 제안은 유익한가?

- 성품지능(Character Intelligence)이 독립된 지능으로 측정, 검증됐는가?


이는 첫 질문에 동의한다고 해서, 바로 두 번째까지 입증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본 도서의 저자는, 성품지능을 이렇게 정의한다.

- 갈등과 위기를 뛰어넘어, 의미와 가치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본 도서의 구성은 두개의 축과 열두 성품(Chapter)으로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1. 공감지능 : 사람과 관계를 이해하고 사랑으로 연결하는 능력

2. 분별지능 : 삶의 기준을 세우고 더 좋은 선택을 하는 능력


아울러 본 도서는 다음의 순서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①다시묻는 AI 시대의 ‘똑똑함’

②영성지능과 성품지능의 관계

③열두 성품의 정의, 사례, 하위요인, 성찰 질문 제시

④진단하고 일상에서 훈련하는 방법 안내


여기서, 실천 구조는 ‘진단하기→배우기→연습하기→성찰하기’이다.


본 도서가 여느 실천서들에 비해 갖는 강점은

- '좋은 사람이 되자'를 추상적으로 반복하는 대신, 

- 경청, 정직, 책임 같은 말이 실제 장면에서 어떤 행동으로 나타나는지 생각하게 한다는 데 있다. 


차별화된 관점을 갖고 있는 저자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 이영숙은 05년 좋은나무성품학교를 설립, ‘12성품교육’을 전개해 온 교육자이며, 

- 김희종은 이영숙의 아들로, 커뮤니케이션, 법학, 교육학, 신학을 공부했으며 

  GICS 좋은나무기독학교 교장과 한국성품협회 대표로 소개된다.


공저 관계를 알면 책의 성격도 더 선명해진다. 

- 새로운 AI 기술 이론에서 출발한 책이라기보다는, 오래 운영해 온 성품교육을 AI 시대의 판단, 관계 문제와 연결한 책으로 읽어내는 것이 보다 적절해 보인다.



🕯️ 저자는 본 도서를 읽어나가는 내게, 어떤 질문이 떠오르길 기대하는 걸까?


1. 똑똑하지만 책임지지 않는 사람과 느리지만 정직한 사람 중 누구에게 중요한 일을 맡길까?

2. 공감은 상대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과 어떻게 다를까?

3. 순종과 분별이 충돌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할까?

4. 인내가 성장에 도움이 되는 순간과 해로운 상황을 연장하는 순간은 어떻게 구분할까?

5. 감사하면서도 부당함을 지적할 수 있을까?

6. 아이에게 요구하는 성품을 어른도 같은 기준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

7. 성품교육의 성공은 성적, 순응, 행복, 관계, 권리 중 무엇으로 판단할까?

8. 나와 가치관이 다른 사람의 성품을 어떻게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을까?



📖 결국 핵심질문은

“ 나는 성품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상대를 편하게 통제하려는가, 아니면 스스로 판단하고 이의를 제기할 힘을 길러 주려는가?”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도덕적인 사람만 있으면 안전한 AI가 될까?,

성품은 제도를 대신하지 못한다,

‘AI가 못 하는 것’만 인간의 가치로 삼지 않기,

성품을 새로운 성적표로 만들지 않기,

이 시대에 주고 있는 통찰들이다. 🌟


🧭 성격이 다른 '감정을 없애는 것'과 '행동을 배우는 것', 

🤔🧠 ‘지능’이라는 표현, 그것은 어디까지 검증되었는가?,

본도서로 말미암아, 다양한 관점에서 참 많은 생각이 든다.



여전히 내게 또다시 주어진 과제는 '단 하나'다.

본 도서를 읽으면서, 느끼고, 떠오른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을

'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본 글은 '장미(@bagseonju534)/좋은나무성품학교(@goodtree.edu_official)'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