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10권 세트 - 전10권 (스페셜판, 반양장)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금현진.손정혜 외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이정은 외 정보글, 세계로 기획, 송호정 외 / 사회평론 / 201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4학년이 되면서 한국사 공부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 지 에 대해 관심을 같고 있던중

이 책을 만났습니다. 용선생 책은 익히 소문으로 많이 들었던 지라

좋은 책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울 아이에게 직접 보여줄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나 기뻣답니다.


울 아이는 한국사에대해 재미없고 지루한 공부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재미나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책이 필요 했는데

용선생이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용선생님이 알려주시는 한국사는 아이가 쉽게 재미나게 알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자료와 그림, 그리고 한편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글은

아이가 잭을 받고 바로 술술 읽어내려가게 만들었습니다.

책을 읽던 아이가 "엄마, 이 책 너무 재미있는거 같아요, 다른 시리즈도 사주세요" 라는

말을 했을때 엄마로써 이책을 권해주었던게 너무나 뿌듯했습니다.


이 책은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 도서,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조선일보 올해의 어린이책,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  을  수상한 책입니다.

처음에 이책을 보며

이 책은 어떤 내용이기에 많은 곳에서 추천하는 도서인지 궁금했는데

저와 제 아이가 읽어보며 많은 기관에서 추천할 만큼

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주변에 역사체엄이다 역사 논술이다 ,역사 토론이다 하며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데

학원이 아니더라도 한국사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고,

많은 아이들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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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좋은집 책가방 속 그림책
베아트리체 마시니 글, 시모나 물라차니 그림, 조현경 외 옮김 / 계수나무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세상에서 제일 좋은집이라면

맘 편히 쉴 수 있고

왠지 맘이 편해지고,

따뜻함을 느끼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는 우리집이 아닐까 한다.

 

책속 주인공 다람쥐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을 찾아 나선다.

길을 나서며 다람쥐는 딱따구리와 거북이, 박새,두더지, 부엉이를 만나

그들에게 어디서 사는게 제일 좋은지를 묻는다.

그러나 친구들의 대답에 만족할 수 없었던 다람쥐는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멋진 집을 짓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좋은집을 지으려면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친구들과 함께 살 수 있는 멋진 집을 완성한다. 

 

다람쥐는 집을 완성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

"좋은 곳이란 모두가 함께 있는 곳" 이라는 걸...

 

 

울아이들은 아직 어리다 보니 무조건 크고 넓은 집이 최고이고

침대가 있는집이 제일 좋다고 한다.

하지만 울 아이들도 언제가는 깨딷게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지금 이 곳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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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클의 모험이 너무나 궁금하여 꼭 읽고 싶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다.

왜냐하면 나에게도 어렸을적 내옆을 항상 지켜주고

언제든 함께 하기에 행복했던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렸을적 올라간 옥상에서 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게되었는데

오리온자리의 허리부분에 해당하는 별이었다.

그날따라 그별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것 처럼 느껴져

그날 부터 그 별은 나와 함께 뭐든걸 함께하는 친구가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유치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 당시에는 나만 볼 수 있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에 너무나 행복했었다.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 미디어에 푹 빠져 지낸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거나

상상을 하거나, 창의 적인 활동을 하는걸 굉장히 힘들어 하는것 같다.

그래서 울 아이들에게는 미디어를 될수록 적게 보여주려고 하고,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책을 읽으며

울 아이들에게도 비클과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언제든 함께하고, 뭐든 나눌수 있는 친구는

지금 이 순간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내 맘속에서, 머릿속에서 점점 사라지며

지워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렸을적 함께한 나만의 친구를 다시 기억나게 해주었다.

그동안 그냥 내 갈길만 가기에 바빠 밤하늘의 별조차

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밖에나가 밤하늘의 별들을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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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신나는 겨울 알리 할아버지의 글자 없는 그림책 시리즈
알리 미트구치 지음 / 베어캣 / 2015년 3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독일이 자랑하는 전설적인 그림책 할아버지 알리 의 작품이다.

글이 없고 그림으로만 가득한 책이지만

그림을 하나하나 보다보면 시간이 오래걸리고

책속의 아이들의 모습속에 나의 어릴적 모습, 울 아이들의 모습,

옆집아이의 모습....등등 을

찾아 볼수 있다.  그래서 책을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책 한가지로

숨은그림을 찾기도 하고, 생각하게 하며, 즐거움을 주고,

또 책과 친구가 되게 하며, 많은 웃음을 주는

일석 오조의 역할을 하는 책인것 같다.


아이들과 책을 보며 시간가는 줄 몰랐고

아이들도 책속의 그림을 먼저 찾으려 경쟁을 하고

책을 보는 내내 이야기 꽃을 피우게 만든 이 책을

정말 사랑하게 되었다.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이 굉장한 책을  함께 하길 바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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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얼굴, 가면 이야기 - 세계의 가면을 만나요!
갈리아 타피에로 글, 밀루 옮김, 에드비주 드 라쉬 그림 / 개암나무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가면하면 떠오르는건

어렸을적 만들었던 탈 이 생각난다.

방학때 만들기 숙제로 탈을 만들기 위해 풍선 위에 신문지를

열심히 붙여가며 만들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가면이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의미있게 쓰이는지 새삼 알게 되어 놀라웠다.


태국에서는 전통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콘' 이라는 극을 하고,

멕시코의 게레로에서는 종교 행사 때 호랑이 가면을 쓰고,

중국에서는 설날이면  두 사람이 함께 사자 가면을 쓰고 춤을 춘다.

아프리카의 기니에는 '님바의 어깨 장식 위에 붙어 있는 가면' 이라는

긴 이름의 가면이 있는데 무게가 50kg이 넘을 정도라 한다.

우리나라에는 탈이라 불리는 가면이 있는데

말뚝이, 취발이, 샌님, 초랭이 , 할미 등 이름이 우스꽝스러운 탈들이 있다.


책을 보며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2월에 열리는

베니스 가면 축제 이다. 화려한 가면과 볼거리로 며칠동안 계속되는 축제를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사람이 몰려온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나면 맨 뒷장에

알쏭달쏭 가면 퀴즈가 있는데

아이랑 누가 먼저 맞추는지 게임을 하면서

해 본다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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