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얼굴, 가면 이야기 - 세계의 가면을 만나요!
갈리아 타피에로 글, 밀루 옮김, 에드비주 드 라쉬 그림 / 개암나무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가면하면 떠오르는건

어렸을적 만들었던 탈 이 생각난다.

방학때 만들기 숙제로 탈을 만들기 위해 풍선 위에 신문지를

열심히 붙여가며 만들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가면이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의미있게 쓰이는지 새삼 알게 되어 놀라웠다.


태국에서는 전통가면을 쓰고 춤을 추는 '콘' 이라는 극을 하고,

멕시코의 게레로에서는 종교 행사 때 호랑이 가면을 쓰고,

중국에서는 설날이면  두 사람이 함께 사자 가면을 쓰고 춤을 춘다.

아프리카의 기니에는 '님바의 어깨 장식 위에 붙어 있는 가면' 이라는

긴 이름의 가면이 있는데 무게가 50kg이 넘을 정도라 한다.

우리나라에는 탈이라 불리는 가면이 있는데

말뚝이, 취발이, 샌님, 초랭이 , 할미 등 이름이 우스꽝스러운 탈들이 있다.


책을 보며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2월에 열리는

베니스 가면 축제 이다. 화려한 가면과 볼거리로 며칠동안 계속되는 축제를

보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사람이 몰려온다고 하니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고나면 맨 뒷장에

알쏭달쏭 가면 퀴즈가 있는데

아이랑 누가 먼저 맞추는지 게임을 하면서

해 본다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