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기적의 계산법 10 : 초5 - 분수와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중급, 2012 전면개정판 New 기적의 계산법 10
기적의 계산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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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교재를 학습하셨나요?

 기적의 계산법 10


2. 학습일지에 올려주셨던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을 업로드해주세요.

 


3. 엄마표 학습단에 참여하신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엄마와 아이 둘이서만 진행하기는 힘들어서 다른사람들과 함께 시작하고 관리를 받으면

꾸준히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입니다.

 

4. 학습한 도서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었나요?

각 단원을 시작하기전 설명이 나와있어 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되고

반복적인 계산으로 아이가 연산 훈련을 하는데 도움이 되며

하루 2쪽씩 푸는 문제는 아이도 부담없이 풀 수가 있었다. 


책이 계산문제만 쭉~~ 나와있어 지루한 면도 있기에

한 단원이 끝날때나 책 중간정도에 잠깐 쉬어가기 코너로

숨은그림찾기나, 재미있는 만화 나 글 , 낱말풀이 문제 같은 것이 

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5. 다음 기수 학습단에게 '이렇게 활용해보세요!'라고 조언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가요?

 

 엄마와 아이가 둘이서만 진행하기 보다

기적의 공부방에서 많은 분들의 조언과 응원을 받아가며 진행을 하다보면

엄마도 힘이나고, 아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아이혼자 스스로 학습을 진행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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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말대꾸 대장
모린 퍼거스 글, 친렁 그림, 공경희 옮김 / 찰리북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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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베니는 엄마의 말에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는 아이이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말대꾸를 하는 아들을 대하는 엄마의 태도 이다.

다 먹은 그릇을 가져다 달라 했더니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베니는 엄마에게

"싫다면요?" 라는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대답한다.

내가 이런 말을 들었다면 아들을 쫓아가 큰소리로 야단을 쳤을것이다.

 


 
베니의 엄마는 아들의  말대꾸에 꼬박꼬박 친절한 답변을 해준다.

아이의 눈을 마주하고 아이의 애기를 들어주며 이해해주고,

눈높이에 맞는 대답을 해주는,  바로 대화가 시작된 것이다.

부모 교육 방송이나, 책을 통해 익히 알고는 있지만 행동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베니 엄마의 모습을 보며, 텔레비젼을 보며 밥을 천천히 먹는 아들에게 화를 낸

나 자신을 반성해 본다.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대화는 항상 좋은 결말을 맺는다.

이 책또한 그러하다.

 

 

책을 본 아들은 엉뚱하게도 외계인을 만나러 자신도 우주에 가고 싶다고 한다. ㅋㅋ

 

이 책은 아이의 성장과정에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고 있는 책으로

아이와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부모님 들에게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내일이 되면 나또한 울 개구쟁이 아들로 부터 말대꾸 모험에 초대를 받을 것이다.

그 상황이 되면 이번엔 무턱대고 다그치는 대신,

아들과 함께 말대꾸 모험을 떠나 볼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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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어요? - 환상의 자동차 여행 아르볼 상상나무 6
댄 샌탯 글.그림, 고정아 옮김 / 아르볼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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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같은 책을 받았다.

책겉표지를 벗겨내니 선물포장으로 장식된 겉표지가 보인다.

특이한 책이라는 생각을 같고 책을 보았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았다.ㅋㅋ

시댁에 가는 길이면 항상 하는말~

" 아직 멀었어요? 가려면 얼마나 더 있어야 해요?"

"멀리 할 것 같아요~" " 더가야 해요?" 등등

그래서 이 책에 더 공감이 갔다.


 

 


 

먼곳을 가야할때 책속 주인공 처럼 이런 상상을 하면서 가면

먼길도 힘들지 않고 즐겁게 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공룡도 만나고 피라미드도 보고, 해적들도 만나고....

이 얼마나 멋진 상상인가~~

그 누가 먼 길을 가면서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을까?

작가의 상상력에 또 한번 감탄을 하였다.

 

울 아들은 책을 보더니 정말 이런곳에 가보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냐 했더니

티라노 사우르스를 만나고 싶다고 한다.

앞으론 차를 타면서 이 책을 같이 보고

아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공룡애기를 하면서 가면

짜증내지 않고 먼길도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속  마지막 장을 보며 또한번 웃음을 터뜨렸다.

처음 시댁을 갈때는 할머니 , 할아버지 빨리 보고 싶다고

아빠한테 운전좀 빨리 하라며 조르던 아이가

책속 주인공 남자아이처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도착하면 심심하다며

다시 빨리 집으로 가자고 징징거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느 가정이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책이다.

하지만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나 풍부한나머지

 그래서 다시보고 다시보게 되는

마법과도 같은 책 인것 같다.

 

특이하게 미래세계를 나타내는 부분에 큐알코드 그림이 있어

핸드폰으로 큐알코드를 찍었더니

책속 그림과 함께 글이 숨어있었다.

이 또한 책을 읽는 숨은 재미라 하겠다.

보고, 보고, 또 보기를 반복해도

마냥 행복하고 즐거워지는 책이란 생각에

아들과 함께 그자리에서 열번도 넘게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우리집 나들이 할때 차안에서 읽게 될 1순위

책이 될거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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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괴물
이선일 글, 김수옥 그림 / 푸른날개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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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괴물이라니~~~'

책 제목을 보고 울 아들이 놀래서 하는 말이다.

7살 아들은 김치뿐아니라 채소를 싫어한다.

카레를 먹을 때도 김밥을 먹을때도

밥과 햄만 쏙쏙 골라먹는다.

그래서 이 책을 꼭 아들과 함께 보고싶었고,

아들의 식생활 습관을 고치는데 도움을 받고 싶었다.


 


 
책을 보며 어쩌면 우리 아들과 똑 같을까~ 를 여러번 말하게 되었다.

눈물 글썽이는 표정까지도 똑 같다.


 

 
 
 그에 반해 7살 딸은 뭐든지 잘 먹는다.

그래서 먹는 모습을 볼때면 너무 예쁘다.

이 책은 울 7살 쌍둥이 남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것 같아

책을 보며

웃음이 많이 나왔다. 
 

아들에게 책을 보여주며 야채를 먹지 않으면

네가 좋아하는 햄버거나 도너츠, 피자, 아이스크림이 널 돼지로

만들어 버릴지도 모른다고 하니

그렇게 되기는 싫다며 앞으론 야채를 잘 먹겠다는 약속을 했다.

부디 잘 지켜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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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참아 볼래요 - 인내심 고운 마음과 바른 가치관을 길러 주는 인성 교육 그림책
로사 마리아 쿠르토 그림, 알레익스 카브레라.비녜트 몬타네르 글, 홍주진 옮김 / 개암나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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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출판사에서 나온

고운마음 바른가치관을 길러주는 인성교육 그림책

[조금 참아 볼래요] 는 인내심에 관한 이야기 이다.


이 책에는 참을성이 부족한 아이에게 들려주는

15가지 인내심 이야기가 있다.  

 

혼자서도 잘해요 - 옷입기

차례를 지켜요 - 축구게임을 할때

신호등 요정 -  초록불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건너기

즐거운 음악회 - 음악이 연주되는 동안 얌전히 앉아 있기

배고파요 -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요

새싹이 돋아나는 시간 - 새싹을 만나려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여기에 오줌을 싸야지! - 강아지 배변 훈련을 위해 인내심을 갖고

훈련을 계속 한다.

등등의 내용이 있다.


인내심이 있는 아이는

허둥대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의지력을 기를 수 있고, 양보와 배려심이 뛰어나다.


아이에게 인내하는 태도를 길러주기 위해서 부모가 할 일은

규칙을 지키도록 지도해 주고, 부모에게도 아이들이 혼자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또한 어려운 일은 함께 해 주며,

실수나 실패를 질책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나 또한 우리 아이들이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엄마가 해줄께! 라는 말과 동시에 옷을 입히고

신발을 신겨주고, 자리를 정리해 주는 등의 행동을 한다.

아이들이 혼자 할 수 있게, 혼자 끝낼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인내심이

나에겐 정말 많이 필요한것 같아 책을 읽으며 반성에 반성을 하였다.


인내심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와 함께 식물을 기르고, 미술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악기를 연주하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오늘 아침 유치원 갈 준비를 빨리 하지 않는다고

혼을 냈던 일이 하루종일 머리를 맴돈다.

아이를 키우면서 인내심은 아이들보다

어쩌면 부모들에게 더 많이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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