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사라졌는가?
이치은 지음 / 민음사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근래 2,3년 동안 읽어본 책 중에 가장 재밌는 책이었다. 근래 2,3년 동안 읽은 책이 거의 없지만서도^^; 이 책은 독자의 예측을 불허하는 전개방식이나 맛깔나는 어휘들, 시니컬한 생동감을 주는 문장들로 인해 매우 재밌는 소설로 읽혀졌다. 나의 적극 추천으로 인해 이 소설은 내 손에서, 대표님 손으로 넘어갔다. 여러분은 사서 보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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