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여덟의 마이아가 헤쳐나가는 삶을 보며감동과 위안을 느끼게 됩니다평범하다면 평범하고 힘들다면 힘든사춘기를 보내는 마이아의 솔직한 이야기들이예전을 생각나게 하며 추억이 떠오르네요
이제는 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좋네요 책으로 보면서 따라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을거 같아요 다양한 베이킹이 소개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생각만 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