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는 순간 읽어보고 싶다는 드는 책이었네요 낮에도 별을 본다는 것에 많은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이 인생에서 보이지 않는 목표를 향해 가는 두 모녀의 모습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