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속담처럼 제목만 보고는 과거의 아날로그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책으로 착가할 뻔 했네요ai시대가 급격히 다가옴에 따라 그런 ai를 어떻게 활용하여 나만의 것으로 만들지 ai활용 노력이 필요하다는 논리의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