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딸의 입장에서 나르시시스트 엄마로 인해 받은 고통을 어떻게 극복해나갈지 서술하고 보여주고 있지만 이 세상 모든 가족들에게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