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철학을 생각한다 - 길가메시에서 하버마스까지 흐름을 꿰는 서양 철학사
남경태 지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지천명의 나이쯤에서 선생의 책들을 역사와 철학 위주로 줄치면서 읽었던 기억이 새롭다.벌써 3년..선생이 소천하신지도..오늘 우연히 서점에서 이책을 접했다.헌데 내용은 구판 그대로였다.손에 들어오는 사이즈가 맘에들어 다시 샀다. 특히 현대철학을 알기쉽게 설명한 부분이 압권이다. 역사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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