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과 문왕 (周易과 文王)
조영주 지음 / 좋은땅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우연히 접하고 놀라움을 느꼈다. 그동안 의리와 상수로만 해석하려던 시도들이 시들해지던 시점이라 더욱 반가웠다.일단 역사적 사건들의 배경을 근거로 수미일관되게 해석하고 있는 내용들이 새로웠다. 하지만 수천년간 정의 내려진 전통적 의미들을 과감히 해체하고 새롭
게 해석하는 내용들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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