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효추길피흉 화해비전
왕호응 지음, 박형규.심재호 옮김 / 학산(맹파명리연구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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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독 째이다.분명 국내 저자의 책과는 육효 예측의 방법이 다르고 화해의 방법 또한 나름 일리가 있다. 허나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지 여부는 독자 각자의 몫일 것이다. 현대 과학의 기준으로 보면 육효의 본질 자체인 미래예측기능 자체가 어불성설 아니던가.화해법의 나이브함을 검증해볼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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