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면 - 숨기지 마라, 드러내면 강해진다
브레네 브라운 지음, 안진이 옮김 / 더퀘스트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 브레네 브라운은
스토리텔러,리서처, 심리학자이다.
그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취약성(vulnerability)이 부끄러운게 아니라
나를 발전시킬수 있는 최고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컴플렉스,약점,창피함과는 다르다. 저자는나약함으로 분류)------> 부족한 나를 선택한다는건
자기애가 바탕이 되겠지.
자존감이 높아야 취약성도
인정하기 쉬운거 아닌가?
. .
📍그녀의 유명한 테드 강연을 찾아보니
음~~ 연설도 잘하시네.
동네 이웃처럼 친근하고 소탈하게 말하다가
핵심을 얘기할때는 카리스마 넘친다.
다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connection,shame,guilty,courage라는
단어가 자주 나오는걸 보니
취약성을 설명하는 핵심인것 같다. .
.
.
📍🔯취약성(vulnerability)=꿈,
하고 싶은것이 있는데
아직 용기를 못내는것.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감정과 경험의 요람,
so 인정하고 털어놓기 ••••••>>>누구에게 털어놓는가?
우리와 이어져 있는 사람(connection) :
신뢰와 공감, 지지해주는 사람들. 가족,친구,전문가등. . •••••>>> 저자는 이어짐(connection)을
인간의 존재 이유로 본다. •••••>>>나의 궁금증 -
그럼 취약성을 털어놓으려 해도
이어진 관계 즉 나를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집단이나 사람이 없으면
수치심 회복 탄력을 하기가 어렵다는 말 아닌가?
저자도 본인의 수치심은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회복한다.

우리는 수치심도 털어놔야하지만
상대방이 털어놓으면 그걸 이해해주고
공감해 주는 사람도 되야 한다. .
. .
📍결론 : ☆인간은 완벽하지 않다.
실수와 결함이 없는 노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길을 찾아가면서
다른 사람의 길도 존중하는 것
이것이 대담하게 뛰어들기(daring greatly)다. ☆마음가면을 벗고 용기를 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친절한 백화점 단비어린이 문학
김경숙 지음, 황여진 그림 / 단비어린이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해 첫날 읽은 동화.📚
갑질하는 사회, 감정노동자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게하든 환타지 동화.

갑질하는 엄마와 딸 가비. .
.
*환타지 세계로 빠져나올 조건은?
백화점에서 일하게 된 담비는 고객에게 미안하거나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 함. .
.
고맙다는 말을 듣는건 쉽지 않았다.
판다가 다크 써클이 흐려져서 환불해달라.
악어가 크림을 발랐더니 등이 매끈해져 환불해달라.
나무늘보가 느려터지게 옷을 몇벌이나 갈아입더니 안산다고 가버리고
하마는 옷을 찢어놓고 사이즈 작다고 오히려 항의

말도 안되는 걸로 되려 큰소리치는 고객들을 상대로
과연 가비는 백화점에서 빠져 나올 수 있을까? .
.
*환타지 동화의 모범이라 할만큼
장치들이 탄탄하게 장착되 있다. .
.
*동물들을 등장시켜 역발상으로 쓴 것도 좋음
각자의 입장에서 배려해야한다는 교훈은 덤.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 트렌드 노트 - 생활 변화 관찰기 트렌드 노트
김정구 외 지음 / 북스톤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가오는 2019년도의 트렌드를 읽어나가며
이전에 없던 것들이 빠르게 생겨나며 급변하는
세상의 이유를
끄덕이며 읽어내렸다.

나같은 디지털 시니어들에게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는 지침로서도
손색이 없는 책이었다.
딸들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혼자, 각자의 생활이 중시되는 요즘
가족의 화합을 강요하지 말라고 한다.
다인가구는 한 집에 같이 살아도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각자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합의점을 모색하며 사는것이 화목이라한다.
부부 사이에도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은가?
애들이라고 싫다는 걸 억지로 끌고 나와
외식하는게 화목에 전혀 화합에도움이 되지 않는거다.
싫다는걸 끌고 나왔더니
빈 부페 접시로 끝까지 버티고 앉았던 일이 생각났다.ㅋ

젊은이들이 혼자를 좋아한다고 개인주의,이기주의자라고 생각하면 착각.
혼자+1을 원한다.
혼자 있을때의 불편,
같이 있을때의 불편을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적절히 조절할 줄 안다.
turorial 을 통한 효율성 중시 .
.
*youthquake 2017년 올해의 단어 : 젊은층의 행동,사고방식이 사회전체적으로 큰 영항력을 행사. .
.
*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직장의 중요한 조건. .
.
*밀레니얼 세대 : 하나의 세대를 의미하는것보다 대한민국 라이프 스타일 변화시키는 주도 주체. .
.
.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인생 ->워라벨: 생활 -> 소확행 :순간
----------> 내 삶의 태도, 가치의 기간이 짧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 .
.
*랜선친구, 랜선아빠, 랜선가족 : 진정한 관계는 얼굴을 맞대는거라는 기성시대에게 놀랄수 있지만 젊은시대에게 유튜버는 때로는 가족보다 더 친밀하고 나를 잘 이해하주는 사람이며, 훨씬 이득이 되는 사람.

새태의변화/집의변화/소비의 변화를 통해
2019년도의 트렌드를 보며 세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한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스펜서 존슨 지음, 공경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out of the maze. .
.

얇은 책이지만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그랬을까?

여기서 치즈는 현실이다.
직장, 가정, 학교등등
늘 풍요롭게 있고 맛있는 치즈가 어느날 사라진다면?
하루가 다르게 아니 1분1초가 휙휙 달라지는 현실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거야하는 희박한 희망.
그래봤자 얼마나 변하겠어하는 똥고집으로 도태될때까지 버티다가
헴은 굶어죽게 생겼다.
신념을 바꾸는 게 두렵지만 새 치즈를 찾아가며 삶을 개척하는
헴의 도전기이다.
헴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변화를 앞서서 창조하고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안정적인 내 생활을 영위하고 싶지 않은가?

미로 속에서 치즈만 음식인 줄 알고 있다가
호프(hope)가 준 빨간 돌멩이를 먹었더니 사과였고
맛있기까지 했다. 치즈만이 유일한 음식이 아니었던거다.

신념에 대해 살필때
이 신념이 나를 나아가게 하는지, 주저앉게 하는지
미로 밖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안에서 빙빙 돌게 만드는지
생각한다면
이 치즈가 어디에서 왔을까
씩씩하게 찾으러 갈 수 있을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 세상 모든 딸들에게 보내는 스님의 마음편지
선명 지음, 김소라 그림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1월에 사고
2월에 읽었다.
마음의 여백을 위하여.... . .
.
새해를 맞아
2019년 계획이란 이름아래
마음의 여백없이
욕심으로 채워져 허둥대는 나를
털어내기 위해 이 책을 아껴두었다.

딸들이 책의 제목을 보더니
으아아악...
내가 엄마의 엄마로 태어난다면,
엄마같은 딸 싫어.
말안들을거 같아.
고집세고...ㅋㅋ
나도 너네 같은 엄마 만나면 별로...ㅋㅋㅋ
딸과 엄마의 인연은 정말
하늘이 맺어준 인연인거 같다.
소중한 모녀간의 인연 잘 이어나가자.^^ .
.
.
이 책의 저자 선영 스님은 젊은 비구니.
스님의 엄마도 비구니이자 주지스님.
흔하지도, 쉽지도 않은 인연의 고리다.

스님이지만 딸로서의
투정과 발랄함도 묻어나오기도 하고
수행을 하면서 스님이 느끼는
깊은 통찰과 성찰이
예쁘고 쉬운 문장으로 쓰여져 있다.
다 필사하고 싶을만큼... .
.
일러스트도 예쁘다.^^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