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the maze. ..얇은 책이지만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읽으면서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그랬을까?여기서 치즈는 현실이다. 직장, 가정, 학교등등늘 풍요롭게 있고 맛있는 치즈가 어느날 사라진다면? 하루가 다르게 아니 1분1초가 휙휙 달라지는 현실에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거야하는 희박한 희망. 그래봤자 얼마나 변하겠어하는 똥고집으로 도태될때까지 버티다가 헴은 굶어죽게 생겼다.신념을 바꾸는 게 두렵지만 새 치즈를 찾아가며 삶을 개척하는헴의 도전기이다.헴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변화를 앞서서 창조하고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안정적인 내 생활을 영위하고 싶지 않은가?미로 속에서 치즈만 음식인 줄 알고 있다가 호프(hope)가 준 빨간 돌멩이를 먹었더니 사과였고맛있기까지 했다. 치즈만이 유일한 음식이 아니었던거다.신념에 대해 살필때 이 신념이 나를 나아가게 하는지, 주저앉게 하는지미로 밖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안에서 빙빙 돌게 만드는지생각한다면 이 치즈가 어디에서 왔을까씩씩하게 찾으러 갈 수 있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