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 아직도 망설이는 당신에게 스펜서 존슨이 보내는 마지막 조언
스펜서 존슨 지음, 공경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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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the ma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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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이지만 책장이 쉽게 넘어가지 않았다.
읽으면서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그랬을까?

여기서 치즈는 현실이다.
직장, 가정, 학교등등
늘 풍요롭게 있고 맛있는 치즈가 어느날 사라진다면?
하루가 다르게 아니 1분1초가 휙휙 달라지는 현실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거야하는 희박한 희망.
그래봤자 얼마나 변하겠어하는 똥고집으로 도태될때까지 버티다가
헴은 굶어죽게 생겼다.
신념을 바꾸는 게 두렵지만 새 치즈를 찾아가며 삶을 개척하는
헴의 도전기이다.
헴은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변화를 앞서서 창조하고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안정적인 내 생활을 영위하고 싶지 않은가?

미로 속에서 치즈만 음식인 줄 알고 있다가
호프(hope)가 준 빨간 돌멩이를 먹었더니 사과였고
맛있기까지 했다. 치즈만이 유일한 음식이 아니었던거다.

신념에 대해 살필때
이 신념이 나를 나아가게 하는지, 주저앉게 하는지
미로 밖으로 나아가게 하는지
안에서 빙빙 돌게 만드는지
생각한다면
이 치즈가 어디에서 왔을까
씩씩하게 찾으러 갈 수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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