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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트렌드 노트 - 생활 변화 관찰기 ㅣ 트렌드 노트
김정구 외 지음 / 북스톤 / 2018년 10월
평점 :
다가오는 2019년도의 트렌드를 읽어나가며
이전에 없던 것들이 빠르게 생겨나며 급변하는
세상의 이유를
끄덕이며 읽어내렸다.
나같은 디지털 시니어들에게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는 지침로서도
손색이 없는 책이었다.
딸들의 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혼자, 각자의 생활이 중시되는 요즘
가족의 화합을 강요하지 말라고 한다.
다인가구는 한 집에 같이 살아도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각자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는
합의점을 모색하며 사는것이 화목이라한다.
부부 사이에도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은가?
애들이라고 싫다는 걸 억지로 끌고 나와
외식하는게 화목에 전혀 화합에도움이 되지 않는거다.
싫다는걸 끌고 나왔더니
빈 부페 접시로 끝까지 버티고 앉았던 일이 생각났다.ㅋ
젊은이들이 혼자를 좋아한다고 개인주의,이기주의자라고 생각하면 착각.
혼자+1을 원한다.
혼자 있을때의 불편,
같이 있을때의 불편을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적절히 조절할 줄 안다.
turorial 을 통한 효율성 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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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quake 2017년 올해의 단어 : 젊은층의 행동,사고방식이 사회전체적으로 큰 영항력을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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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직장의 중요한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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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 하나의 세대를 의미하는것보다 대한민국 라이프 스타일 변화시키는 주도 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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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인생 ->워라벨: 생활 -> 소확행 :순간
----------> 내 삶의 태도, 가치의 기간이 짧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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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친구, 랜선아빠, 랜선가족 : 진정한 관계는 얼굴을 맞대는거라는 기성시대에게 놀랄수 있지만 젊은시대에게 유튜버는 때로는 가족보다 더 친밀하고 나를 잘 이해하주는 사람이며, 훨씬 이득이 되는 사람.
새태의변화/집의변화/소비의 변화를 통해
2019년도의 트렌드를 보며 세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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