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검프
윈스턴 그룸 지음, 정영목 옮김 / 김영사 / 1994년 9월
평점 :
절판


최근 반지의 제왕의 소설을 읽고 그 다음에 영화르 보았다. 아! 과연 영화보다는 원작이 좀더 감동적이구나! 라는것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계기였다. 영화의 단점은 상상이 잘되고 리얼리티! 하지만 짤린 부분이 많다. 포레스트 검프도 영화로 아주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다. IQ가 현저히 낮은 아이지만, 절대로! 기죽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여기서 이 작품은 나에게 이런 교훈을 준다. '자신감만 있다면 ... 다른 어느 단점도 커버할수 있다'라는 교훈이다. 어쨌든 정말 좋은 책이다. 원작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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