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디치의 역사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케닐워디 위스프 지음, 최인자 옮김 / 문학수첩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난 해리포터를 아주아주 재미있게 읽은 사람이다. 정말 재미 있어서 소설책을 집에 소장까지 했다 (원래 난 소장같은것하고 거리가 먼 사람이다) 이 책도 읽어 보았는데... 단정지어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재미가 없었다. 그림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스토리가 풍부한것도 아니였다. 읽는 도중에.. 그냥 따분함 그 자체였다. 백과사전에는 해리포터와 존 위즐리의 낙서도 있어서 재미있었는데 말이다. 조금 실망했던 작품이다. 다음 해리포터 5편 불사조의 훈장을 기대하며 이 독자서평을 마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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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2006-12-28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 불사조의 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