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결정하는 두뇌 법칙 25
이케가야 유지 지음, 김준기 옮김 / 힉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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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 이케가야유지 지음/ 김준기 옮김

우리의 마음과 행동을 결정하는 두되 법칙 25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뇌과학자 이케가야 유지가 알려주는 최적의 두뇌 사용법

뇌과학 책은 어려워서 평소에 잘 읽지 않는 영역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뇌과학에 관심이 생겼어요.


제목처럼 뇌과학을 저의 삶에 적용해 보고 싶어요.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들고 유지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건강한 삶을 위해 운동 습관을 갖고 싶은데 작심삼일로 끝날 때가 많아요.

뇌과학을 공부해서 저의 삶에 적용하면 더 쉽게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 책에서 뽑은 팁 >

목표를 잡을 때는 우선 달성 가능성이 있는 작은 목표로 세분화하고 점진적으로 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유리하다. (p. 72)

è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목표를 작게 잡아야 한다. 운동, 식습관 세분화하기

동기부여 방법으로는 외발적 동기 부여, 보상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의욕이 없어도 몸을 움직이다 보면 의욕이 생긴다. (p.75)

è 운동하기 싫은 날 헬스장이 아니라 그냥 이불 밖으로 나가는 것만으로도 의욕이 생길 수 있으니 몸을 움직이자. 이불 밖으로, 집 밖으로 나가야 한다.

싫은 기억을 떠올리면서 알코올을 마시면 그 기억은 더욱 강화된다. 술은 즐겁게 마셔야 한다. (p.126)

è 맥주 한잔의 유혹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다. 죄책감 갖지 말고 그냥 즐겁게 마시자. 마시고 싶다면, 마신다면 즐겁게 마신다. 과음은 금물

수명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다. 식사량의 30퍼센트만 줄여도 평균 수명은 상당히 늘어난다. (p. 133)

è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밥 한 숟가락씩 줄여보자. 작게 작게 실천해도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뇌를 아는 것은 나를 아는 것이다. 또 나를 아는 것은 세상의 일부를 이해한다는 뜻이다. 무엇이든 잘 알게 되면 걱정과 두려움이 줄어든다. (저자의 말 중에서)

*뇌과학에 관심 있는 분

*뇌를 지배하고 싶은 분

*만들고 싶은 습관이 있는 분께 추천합니다.


*이 글은 포레스트 @forest.kr_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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