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압축 조선사 - 500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 ㅣ 지식의 본질만을 압축하다, 초압축 시리즈
로빈의 역사 기록 지음, 유정호 옮김 / 믹스커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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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와 역사를 즐겨하는 사람들이라면 들어봤을 유튜브 채널. "로빈의 역사 기록"!!

한 권으로 끝내는 로빈의 한국사도 잘 봤던터라 이번 초압축조선사도 거부감 없이 틈틈히 잘 읽어보았어요~

역시~!! 조선사의 흐름을 막힘 없이 잘 풀어주셔서 초등 고학년 아이도, 중등 아이도 큰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었답니다~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익숙한 역사는 조선사가 아닌가 싶어요..

사극중 90% 이상의 배경이 조선시대에 편중 되어 있을 정도로 조선 왕 27명 중 영화화 되지 않은 인물이 없을 정도로 많이들 들어본 역사.. 그리도 올해 흥행한 영화 덕분에 더욱더 관심을 불러일으키게 된 조선사.


시기가 시기인지라 2부.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편을 먼저 읽어보았어요.


조선은 중앙 집권 체제를 강하하고 백성을 효율적으로 다스리기 위해 지방 행정조직을 정비 했는데.

전국을 8도로 나누고, 그 아래에 지역의 규모와 성격에 따라 부, 목, 군, 현을 설치 했지요.

정부는 각 도에 관찰사를 파견해 해당 지역의 수령을 감독하고 그 직무 수행을 평가하도록 했는데. 관찰사의 임기는 일반적으로 1년으로 정해 권한의 비대화를 방지하고자 했대요.

수령의 임기 역시 원칙적으로 5년!! 이들은 국왕의 대리인으로서 관할 지역의 행정권, 사법권, 군사권을 행사앴는데. 권력의 집중과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자신의 출신 지역에는 부임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고 해요.


마침 지방선거일이 다가오고 있어 현재의 정치, 경제 상황과 조선시대의 정치, 경제에 대해 비교하며 이야기를 해 보는 시간도 너무 좋았답니다~


사건을 넘어 맥락으로, 암기를 넘어 이해로~~!!

역사공부를 하며 암기를 안할 수는 없지만 먼저 이해가 되야 암기도 수월하지 않을까요??

흩어져 있는 사건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시켜 맥락을 잡게 해주고, 역사적 이해를 도와주니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입니다^^


[본 리뷰는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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