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깊은별 지음 / 담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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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 지구의 대기권안으로 들어와 빛을 내며 떨어지는 작은 물체인 유성의 우리말.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대서 어릴적부터 지금까지도 별똥별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곤 해요.

언제 떨어질지..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아마도 그런 이야기가 전해졌겠죠?


죽는 날까지 별처럼 삶을 깊이 밝히고 싶은...

길을 잃고 만들어 가는 사람으로서 길 한가운데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북극성이 되어주길 위한다는 깊은별 작가님의 이야기  별똥별 속으로 들어가 보았어요.



책속 내용은..

주인공인 원철의 대학생활, 군생활, 직장생활을 하며 겪는 갈등과 마음, 그리고 자신을 찾아가는 길을 적어놓은 소설이에요.


사이사이 원철이 고민되고 해결이 되지 않을때마다 찾는 심성교수와의 대화, 심성교수의 편지글, 그리고 심성교수가 원철에게 보내는 질문들이 나와있어 함께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정리하며 소설속 원철이 되어 함께 웃고 울고 화내고 좌절하고 다시 희망을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여러분이 먼저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누구의 것도 아닌 오직 자기 자신의 것이니까요." 


"만약 자네 인생에 어둠이 가득하다면, 그땐 별을 찾아보게. 별을 찾기 위해선 일단 걸어 보는 게 중요하다네."


(어떤 별을 찾아야 할까.. 고민해 봤어요.. 걸어보라는 말에 원철처럼 걷고 또 걸어도 봤어요. 제게 있어 별은 가족이었어요.)


저만의 별이 무엇이었는지, 지금은 어떤 별이 있는지..

그 별을 바라보며 나아가는게 무엇인지.. 방향을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북극성에 대해서도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너무도 고마운 책.. 별똥별이었어요~


오늘은 아이들이 새로운 학년을 시작하는 첫 날이에요.

방학기간동안 잘 준비하고 지냈던것들을 마음껏 펼쳐볼수 있는 시간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중2가 되는 아이에게도 읽어보라며 조용히 책상위에 두었어요.

아이는 흘려 읽고 지나갈지도 모르지만 그 안에서 엄마가 느꼈던 감정, 생각중에 한가지라도 함께 느끼길 바라는 오늘이에요~


(본 리뷰는 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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